한국 전통 아름다움 담은 '칠몽', 옻칠수저세트 등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 경제/과학
  • 신상품

한국 전통 아름다움 담은 '칠몽', 옻칠수저세트 등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tvN '수미네반찬' 협찬 제품 등 다양한 옻칠 생활용품 최대 30% 할인

  • 승인 2019-08-22 10:53
  • 수정 2019-08-22 16:3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_칠몽 (1)
우리겨레협동조합의 옻칠 브랜드 칠몽(漆夢)이 추석을 맞아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tvN '수미네반찬' 협찬 제품인 칠몽 금수강산 옻칠 미니 조리도구 5종 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칠몽 제품들은 2017년 아임쇼핑, 2018년 gs홈쇼핑을 통해 다수 방영되었으며 현재 tvN '수미네반찬'과 MBN ‘자연스럽게’ 제작 지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고급스러운 옻칠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기회로 다가올 추석을 위한 선물세트로도 추천 할 만하다"고 전했다.

우리겨레협동조합은 목공예, 옻칠, 디자인, 음악, 무예 등 각각의 전통 분야에서 최하 10년에서 30여 년 이상 전통 문화 계승 및 발전에 초점을 둔 이들이 모여 2015년에 설립된 조합이다. 다양한 옻칠 생활용품을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한국의 공예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칠몽(漆夢)'을 중심으로 상생과 협업을 실천하고 있다.
JD_칠몽 (2)

'옻칠로 꿈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뜻을 담은 칠몽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편안한 그립감과 사용감을 고려해 직접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특허 3건, 디자인의장등록 29건 등이 등록된 상태다.

또한 2017년과 2018년 총 4점에 이어 2019년에도 대한민국 우수공예품•우수문화상품에 다시 4점이 선정돼 옻칠 분야 중 대한민국 우수공예품•우수문화상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수저류는 칠몽의 대표적인 제품이자 대한민국 우수공예품•우수문화상품 중 하나인데, 먼저 최고급 파도 옻칠 나무 수저는 전통가옥의 처마, 한복의 옷 섶 등 한국 고유의 전통 양식에서 볼 수 있는 곡선을 손잡이에 담으며 국내 원주산 옻을 90% 이상 사용해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살렸다. 그리고 전통방식 그대로 문질러 3회 이상 연마광을 내고 손잡이에는 푸른 새벽 바다와 노을 진 붉은 저녁 바다를 모티브로 삼아 색옻칠로 표현했다.

그밖에 흑색의 옻으로 6회 이상 옻칠을 했으며 손잡이에는 차분한 느낌의 색옻칠을 더해 완성한 노아 순수 옻칠 수저,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살려 5회 이상 옻칠 후 손잡이에 한국의 사계절을 표현하는 네 가지의 색깔옻칠과 금분 옻칠을 덧입힌 금수강산 민 옻칠 수저 등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수미네반찬'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칠몽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2.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