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각자 임무에 따라 실전으로 들어가 화재 발생을 가상 “불이야”라고 크게 외친 후 소방서 신고 및 병동 전체 안배 방송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부터 피난 유도반에서 대피 장소로 대피시켰다,
본 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기위한 제도이다.
임규성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병원을 만들고 지역을 넘어 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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