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윤곽 드러나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윤곽 드러나

서산시 대산읍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 승인 2019-08-25 11: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0823 웅도 중간보고회 1
서산시 대산읍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맹정호 시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산)0823  웅도 중간보고회 2
서산시 대산읍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서산)0823  웅도 중간보고회 3
서산시 대산읍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서산시(시장 맹정호)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서산시(해양수산과)는 2018년 해양수산부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중기 추진 계획'(2019 ~ 2023) 수립, 시행으로 선정된 대산읍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과 관련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맹정호 시장 주재로 기본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산시 웅도는 서산시 4개 유인도서 중 유일하게 진입로(제2유두교)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으로 유두교로 인해 해수소통이 차단되어 해양환경이 변화하고 수산생물 산란지의 악영향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과업 수행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해수 차단 영향을 주는 기존 제2유두교를 철거 후 해수소통이 가능한 대체 교량을 신축하면 해양환경과 수산생물 산란장 등을 회복하고, 동시에 웅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상시 진,출입로도 확보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은 고파도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의 핵심사업"이라며"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갯벌기능을 회복하고 가로림만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천화폐 어디서 쓰느냐에 혜택 달라진다…착한가격 업소 최대 22%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