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마술쇼를 딸과 함께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평소에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신비하고 웃음이 많이 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는 마술쇼였습니다.
딸이랑 서로 바빠서 자주 구경도 다니지 못하고 이야기할 시간도 많이 없어서 미안한마음이 있었는데 공연을 보며 서로 웃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서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구찌 야스요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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