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생들의 훈훈한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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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생들의 훈훈한 추석인사

'태풍으로 힘드셨죠? 농부아저씨 힘내세요'

  • 승인 2019-09-12 10: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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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읍에 위치한 인동어린이집(원장 유향란) 원생들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농부아저씨들을 위해 훈훈한 추석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동어린이집 원생들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둔 지난 11일 고운 한복을 입고 큰 목소리로 ‘태풍으로 힘드셨죠? 농부아저씨 힘내세요’와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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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란 원장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우리고유의 민속놀이를 원생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올 추석은 얼마 전 태풍으로 농가의 피해가 극심해 손주들의 응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석인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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