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나루와 함께 하는 손 씻기 실천!

  • 전국
  • 당진시

해나·나루와 함께 하는 손 씻기 실천!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특화사업 진행

  • 승인 2019-09-17 06:2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손 씻기 위생안전대탐험_아이뜰어린이집 (1)
어린이집 손 씻기 위생안전 대탐험 사진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당진지역 어린이집 15곳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올해 위생특화사업 '해나·나루와 함께하는 손 씻기 위생·안전 대탐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화 사업은 지난 2017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결과 당진지역 시민들의 손 씻기를 통한 감염병 예방 인지율은 98.9%로 높은 반면 실제 손 씻기 실천율은 83.6%로 낮다는 점에 착안해 손 씻기 교육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캠퓨 박스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아보고 비누 속에 장난감을 넣어 손 씻기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된 토이비누와 활동지 등을 제공해 각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가정에서는 부모미션과 가족미션 등 총 3가지로 구성된 미션을 이달 중 수행할 경우 각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소정의 상품도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당진 지역의 연간 손 씻기 교육과 홍보 경험률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조금 넘는 58.5%만 교육 또는 홍보를 접한 것으로 나타나 손 씻기 교육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안전처, 충남도,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