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수제 소갈비가 먹고 싶을 때 찾는 ‘삼척 백년갈비’

  • 문화
  • 맛있는 주말

부드러운 수제 소갈비가 먹고 싶을 때 찾는 ‘삼척 백년갈비’

아낌없이 갈아 넣은 과일, 야채, 벌꿀 수제 특수 양념에 참숯까지 더해져

  • 승인 2019-09-18 13:1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강원도 삼척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장소로 선호 받는 곳 중 하나이다. 삼척을 찾는 여행객들은 청정 자연에 어우러진 장호항, 삼척 촛대바위, 해상케이블카,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여행 코스를 마음껏 즐기며 도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더불어 동해와 인접해 있는 지역 특성으로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별미를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해산물 요리 외에도 수제갈비, 막국수, 닭갈비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즐비하여 기호에 따라 맛집을 찾아 다닐 수 있어 식도락 여행지로도 큰 인기를 끈다. 

이 가운데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이 부드러운 수제 소갈비로 주목 받고 있다.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의 대표 메뉴는 한돈백년갈비로 과일과 야채가 아낌없이 들어간 백년갈비만의 특제 소스로 갈비 양념을 활용한 요리이다. 한돈백년갈비는 저온에서 이틀간 재운 원육에 또 다시 3일간 양념을 활용해 2번 숙성시켜 연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일품이다. 
JD_만호미트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의 갈비는 수제 손 칼집을 넣어 만든 요리로 부드러운 원육에 천연 과일, 야채, 벌꿀을 혼합하여 양념을 만들었다. 이어 숙성과정을 통해 고기의 부드러움을 더하여 백년갈비 삼척교동점만의 특별한 맛을 자아낸다. 

삼척 맛집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은 대표메뉴인 한돈백년갈비 외에도 백년꽃살갈비도 인기메뉴다. 백년꽃살갈비는 소갈비살과 궁합이 맞는 천연 벌꿀 소스를 이용해 부드러움과 감칠 맛을 더한다. 특히 백년꽃살갈비는 숯불에 올려 고기를 구워 씹으면 씹을수록 부드러운 맛을 자아내어 소고기가 지닌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의 인기 메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은 좋은 비장탄 참숯을 사용하여 갈비 곳곳에서 숯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숯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갈비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비결을 즐길 수 있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동치미, 백김치 등의 밑반찬들 또한 고기와 잘 어우러진다. 

후식으로 먹는 냉면은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의 별미 중 하나로 평양식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수제돼지왕갈비, 수제맛갈비, 수제명품소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삼척 맛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은 넓은 공간과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손님을 비롯해 회식장소로도 많은 이들이 찾는다. 삼척 주민들 외에도 삼척을 찾는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삼척 여행지 맛집 코스로 추천받고 있다.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며 더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년갈비 삼척교동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백년갈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