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대륙 31개국 유기농 지도자 괴산서 세계 유기농업 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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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륙 31개국 유기농 지도자 괴산서 세계 유기농업 정책 제시

  • 승인 2019-09-18 16:2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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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기농업 정책 마련과 국제 유기농 네트워크 연계 유기농 발전 모색을 위한 제5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정상회의 및 ALGOA+4 국제유기농업정책회의가 18일 유기농업군인 괴산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등 5개 대륙 31개국 120여 명의 해외 지방정부 단체장 및 유기농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세계이사회 및 대륙간 유기농민단체 네트워크(INOFO) 워크숍과도 연계해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이차영 군수가 괴산군 유기농업 육성 지원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군수는 이날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유기농 역사와 함께한 괴산의 과거를 소개하고 유기농업 공영관리제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유기농업군 괴산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홍성군의 유기농업 육성정책과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인 임신부 친환경농산물 행복꾸러미사업, 친환경의무자조금제도 등이 소개됐다.

이 군수는"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식량체계 구축을 통한 유기농업 확산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올 초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에 가입한 충주시, 음성군 등 국내 타 시·군도 참석해 협의회 가입을 공식화 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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