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금요일인 20일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맑아 … 태풍에 의해 내일(21일) 낮부터 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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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금요일인 20일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맑아 … 태풍에 의해 내일(21일) 낮부터 비 시작

  • 승인 2019-09-20 08:38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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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0일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흐려지겠으며,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전기상청은 태풍에 의한 강수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의해 내일(21일) 낮(12시)부터 충남 남부지역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17호 태풍 '타파(TAPAH)'는 20일 0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또한 내일(21일)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모레(22일)는 최대순간풍속 55~90km/h(15~25m/s)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다.

내일(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세종, 충남 남부의 예상 강수량은 30~80mm, 충남 북부는 10~40mm다.

전국적으로도 구름이 많겠으며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150~400mm, 많은 곳은 500mm 이상이다. 제주에는 강한 비가 예상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 '보통'수준으로 예상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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