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관·학 협력을 통한 도시경관 정책 발굴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관·학 협력을 통한 도시경관 정책 발굴

2019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 추진

  • 승인 2019-09-20 14:2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018010301000330300012891
대전시가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책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역대학과 함께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월 시·구 사업부서의 수요조사를 통해 아이디어와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하고 지역대학의 관련 학과에서는 전공수업과 연계하여 진행이 가능한 과제를 선택해 공모전 참여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과제는 대전 고속도로 인터체인지(IC) 관문경관 개선사업, 갑천변 물빛 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대전역 일원 쌍둥이 빌딩 야간경관 조성사업, 은행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대전 도시상징 문양 디자인 개발, 지하차도 벽면 그래픽 디자인 개발, 총 6개 과제며 주로 공공 공간, 가로경관 개선, 야간경관 사업이다.

참여대학은 충남대 디자인창의학과,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목원대 산업디자인학과, 대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등 모두 4개 대학이며 28개 팀, 60명이 참여 신청했다.

시는 각 대학에서 2학기 수업으로 선택한 공모전 과제를 진행하게 되며 완성된 결과물은 12월에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한 후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품은 추진 예정인 사업에 직접 적용하거나 검토 중인 사업의 아이디어나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시득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지역대학의 학생들이 우리시의 공공디자인 정책과 사업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서 우리시 도시경관 향상에 디딤돌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상의, 충청지역 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