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3일부터 전기이륜차 추가보급

  • 전국
  • 충북

충주시, 23일부터 전기이륜차 추가보급

- 15대 추가 보급, 최대 350만원 보조금 지원

  • 승인 2019-09-20 17:1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90318 전기이륜차 1
충주시는 23일부터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대당 200만 원부터 35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질 개선을 위해 3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이륜차 15대를 민간에게 추가 보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시민과 충주 시내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 이륜차 제작·판매사에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일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일 이내 출고(사용신고) 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결정이 자동 취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보급 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전기 이륜차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는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 질 개선 효과가 높기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효과적"이라며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의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3.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4.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5.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1.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2.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3.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4.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5.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