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9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9월22일

  • 승인 2019-09-2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9월22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잦은 만남과 여러 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MONEY]

나간 돈이 들어오고 금전적 이익이 쌓이기 시작. 준비해 놓은 게 없다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의하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고 있던 사람은 지루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이벤트를 해봄이 좋다.

[JOB]

구설수로 인한 관계의 악화가 될 수 있으니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

그동안 방심하고 썼던 돈들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그만큼은 저금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사이가 좋은 커플이라고 할지라도 주변의 말 들 속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될 수 있다.

[JOB]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MONEY]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크고 내키지 않는 지출과 유흥비 지출이 있겠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새롭게 함께 일할 거래처가 생길 수 있으니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MONEY]

돈 문제를 주의하라! 이런 운세에는 눈감고 귀 막고 지내는 게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 상처를 주기 쉬운 상태이다. 마음은 여린데, 행동도 미숙하다.

[JOB]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직장 운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과도한 데이트 비용이 트러블이 될 수 있고 연인에 실망할 수 있다.

[JOB]

동료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이때가 지나면 상황이 바뀌니 지금은 표현하지 말고 기다려라.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자잘한 지출이 많아지니 지출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경솔하고 조급하게 돈을 구하지마라. 차후 후회할 일이 생긴다. 빌려주는 것도 위험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연애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 좋다.

[JOB]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자신만의 의욕만 앞세우다 다툴 수 있고, 연인에게 관심이 가지 않거나 연애가 귀찮아 지겠다.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많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도 짐이 된다. 이제 현실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재정적인 여유가 받쳐주지 못한다.

[JOB]

계획을 하기도 전에 포기한다는 것은 무능력해 보인다는 뜻이다.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용기 있는 고백이 상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고백하는 사람만이 상대를 놓치지 않는다.

[JOB]

심호흡하고 주변을 돌아보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다시 돌이킬 수 있을 때이다.

[MONEY]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홍' 뚫고 정상화 시동
  2. [이차전지 선도도시 대전] ②민테크"배터리 건강검진은 우리가 최고"
  3. 대전시 2026년 정부예산 4조 8006억원 확보...전년대비 7.8% 증가
  4. 대전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60% 경감
  5. [문화人칼럼] 쵸코
  1. [기고]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2. [대전문학 아카이브] 90-대전의 대표적 여성문인 김호연재
  3. 농식품부, 2025 성과는...혁신으로 농업·농촌의 미래 연다
  4. [최재헌의 세상읽기]6개월 남은 충남지사 선거
  5. 금강수목원 국유화 무산?… 민간 매각 '특혜' 의혹

헤드라인 뉴스


[기획취재]농산물 유통과 전통주의 미래, 일본서 엿보다-2

[기획취재]농산물 유통과 전통주의 미래, 일본서 엿보다-2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동해를 사이에 둔 지리적 특징으로 음식과 문화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양국 모두 기후 위기로 인해 농산물의 가격 등락과 함께 안정적 먹거리 공급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다. 이에 유통시스템 개편을 통한 국가적 공동 전략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중도일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4박 5일간의 일본 현장 취재를 통해 현지 농산물 유통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 전통주의 새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도요스 중앙 도매시장의 정가 거래..

교육부, 비수도권 대학 육성 위해 내년 3조 원 투입
교육부, 비수도권 대학 육성 위해 내년 3조 원 투입

교육부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대 육성을 위해 내년 3조 1448억 원을 투입한다. 일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인 9개 거점국립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8855억 원을 투자하며, 사립대와 전문대의 학과 구조 혁신과 특성화를 위해 1190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8개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이 추가로 편입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도 2조 140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내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기금운용계획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자연치유마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국 인삼의 80%가 모이며 인구 12만 명이 넘던 금산군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가속화로 현재는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금산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상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금산에 정착하고 있는'아토피자연치유마을'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