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노란 발자욱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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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노란 발자욱 '호응'

녹색어머니논산지회, 논산중앙초 인근 횡단보도 설치
설수진 회장,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위해 '최선'

  • 승인 2019-09-21 21: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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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어머니논산지회(회장 설수진)는 지난 19일 논산중앙초등학교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 발자욱을 설치했다.

이날 노란 발자욱 설치를 위해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학교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해 고무망치를 두드려가며 힘을 모아 설치를 완료했고,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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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원으로 충남 15개 시·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노란 발자욱 설치 사업은 논산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내동초등학교(국제라이온스클럽 지원)에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수진 회장은 “녹색어머니논산지회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노란 발자욱은 횡단보도에 보행자 정지선과 발자욱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아이들이 그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인하는 시설이다.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한 것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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