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미국 보령머드축제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

  • 전국
  • 보령시

김동일 보령시장 미국 보령머드축제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

  • 승인 2019-10-09 11:3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4일 LA아리랑 축제에 참가해 2022년 보령머드해양박람회 홍보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8일 미국 보령머드축제 월드 투어에 나선 김동일 보령시장이 10박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월드 투어에서 2020년 터프머더 보령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및 LA지사, 전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으로 구성된 한인오피니언리더, LA 보령향우회장, LA 아리랑 축제 추진위원회 등 관계자들을 만나 보령머드축제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미주 한인들과 미국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로 협의키도 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뉴욕 터프머더 본사에서 김동일 시장과 카일 맥컬린 터프머더 CEO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터프머더 보령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5월과 7월에 터프머더 한국대회를 개최키로 합의 했다.

이날 오후에는 BTS, 독도 홍보 등으로 톡톡한 역할을 했던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보령머드축제 홍보 동영상이 방영돼 미국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민선7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시민 힐링공원 조성을 위해 2만 그루가 넘는 나무와 아이스링크, 회전목마, 야외극장, 분수 및 조각품 등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두루 갖춘 뉴욕 센트럴파크를 견학했다.

또 붉은 진흙탕과 소금탕, 스파로 구성해 운영 중인 글랜아이비 온천을 견학해 보령머드테마파크 사업 추진에 따른 머드기반 체험시설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익혔으며, 6일에는 LA 현지 김 생산 공장 방문 등 지역특산물에 대한 미주 수출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8일 귀국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월드투어 기간 동안 많은 한인 분들이 보령머드축제에 대해 관심과 격려를 해주셨고,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셨다"며, "머드축제와 해양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관광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