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 AED(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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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국립공원 AED(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

산행 중 심정지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및 사각지대 해소

  • 승인 2019-10-10 09:4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덕구)는 등산객이 급증하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심장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탐방객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 국립공원에서 발생된 심장질환 사망사고는 55명으로 전체 사망사고의 56%를 차지하고 있다.

속리산사무소는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나 그간의 신고→출동→조치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음을 착안하여 탐방객에게 직접 AED를 대여하여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단체 탐방객에게 제공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소지자임을 다른 탐방객이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식하여 누구라도 응급상황 시 활용할 계획이며, 주요 운영 탐방로는 속리산의 주 탐방로인 법주사 및 화북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문장대, 신선대, 천왕봉을 경유하는 구간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관리공단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탐방객에게 AED를 대여하고 있는 속리산국립공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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