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확인 요청 제도는 병원비 중 비급여로 부담한 진료비가 건강보험 대상에 적용되는지를 확인해 주는 제도다.
![]() |
![]() |
5년간 전체 확인 요청 건수는 6873건이었고, 이 중 1930건을 환불했다. 이는 30%에 달하는 수치로, 10명 중 3명은 환불을 받은 것이다.
기관별로는 서울대병원이 5년간 4억 4475만원(51.5%)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병원 9706만원(11.2%), 충남대병원 7133만원(8.3%)의 등의 순이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윤희진 기자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