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 건강박람회 13일 축소 개최

  • 전국
  • 수도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 13일 축소 개최

건강 걷기대회 취소 감염병 상담 등 22개 건강체험 부스 운영

  • 승인 2019-10-10 11: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3일 분당구 율동공원에 열기로 한 '제14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의 일부 행사를 축소 또는 취소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분당구보건소-성남시민 건강 박람회 안내 포스터
개회식은 외부인사, 단체장 초청 없이 개회 선언과 공동추진위원회 위원 소개만으로 간소화하고, 문화행사는 공연 시간을 30분 단축하고, 1천여 명 참여 예정이던 건강 걷기대회는 취소했다.

지역 내 20곳의 병원, 의료 관련 기관, 의약 단체가 참여해 시민의 건강을 체크해 주는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하며, 이날 오전 11시~오후 4시 30분 주제별 22개 건강 관련 체험관을 운영한다.

감염병 상담과 정신건강 질환 예방법, 손 씻기, 임신부 체험, 소아 알레르기 검사, 경동맥측정, 어깨관절, 골다공증, 운동, 구강, 금연, 한방, 치매, 복약 상담 등을 진행해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다.

특설무대에선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초청 가수 김연자, 성국 공연, 건강 상식 퀴즈 대회,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행사장 진입로 6곳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한다. 열화상 카메라도 4대를 설치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열 여부를 측정하고, 필요하면 발열에 관한 상담을 한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마련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2.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3.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동안미소한의원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성료
  3. 중복맞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과일 나눔
  4.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5. ‘순환인사 확대’에 맞선 대전경찰 “대책 없는 제도 대응”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