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101회 전국체전, 경북 12개 시·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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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101회 전국체전, 경북 12개 시·군에서 개최

  • 승인 2019-10-10 14:30
  • 신문게재 2019-10-11 13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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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회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에서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내년 전국체전은 경상북도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경북도는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내년 전국체전은 10월 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1∼26일 개최된다. 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경북 12개 시·군에서 치른다.

내년 대회기 인수 행사는 홍보영상물 상영과 아리랑태무시범단 50명의 태권무 공연에 이어 대회 엠블럼·마스코트인 '새롬이'와 '행복이'를 선보인다.

경북도는 다음 달 정치·경제·문화 분야 등 143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와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12월에는 대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도청 앞마당에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설치한다.

제101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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