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재난대비, 안전교육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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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재난대비, 안전교육이 우선!

재난에 대비해 종합적인 안전체험교육 진행

  • 승인 2019-10-13 20:0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재난안전교육
2019년 재난안전교육 진행 사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언어적 문제로 재난 시 대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주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일「2019년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건강가정다문화거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지진·화재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과 소화기, 완강기 등 구조장비 체험,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조치 요령을 진행했다.

특히 이론을 접목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했고 지진 시뮬레이션, 항공기 사고 시뮬레이션 체험, 완강기 사용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며 실질적인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 인솔자로 참여한 베트남 통번역사 하지영(29세)씨는 "재난 교육의 효과성 향상을 위해 체험 위주의 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종합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홈페이지, 밴드 등을 적극 활용해 태풍, 폭염, 지진 등 시기별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재난과 관련하여 꼭 알아야할 행동요령, 대처방안 등의 자료들을 외국인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당진 = 김춘매(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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