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다문화] 다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교육

  • 전국
  • 보령시

[보령시다문화] 다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교육

  • 승인 2019-10-16 13:4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다문화이해강사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지난달24일부터 26일까지 청양군 여성회관에서 15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온 이주민 이해강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지난달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청양군 여성회관에서 15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온 이주민 이해강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거점센터는 다문화이해교육에 대해 강사의 자질 함양과 강의 기법 습득 및 수강생과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에 걸쳐 다문화이해강사의 역할과 자세, 강의교수법(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대상) 현장교육의 기술, 강의 및 소통의 기술, 강의시연, 모의 수업 및 피드백, 강의 계획서, 이력서 외 작성법, IT 및 SNS 활용법(PPT, 유튜브, 페이스북)등등 강사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강좌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마지막 날에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들이 모둠별 5인 1조로 나누어 머리를 맞대어 토의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발표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주고 시연 후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져 강사들의 역량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에 강의해주신 전문강사들은 그간 여러 강의현장에서 연마해온 강의스킬을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강의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참여자들한테 많이 선사 했다.

이번 연수에 기존 활동하고 있는 강사뿐만 아니라 예비강사들도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 하는 자리가 됐으며, 강사의 다문화이해교육에 대한 자질 함양, 강의 전문성 등 모두 업그레이드 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명예기자 리메이펀 (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