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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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 승인 2019-10-19 15:42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4. 부여땅자연미술학교 체험 장면 (1)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농촌체험학습장의 현대화 및 표준화를 통해 체험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 은산면에 위치한 부여땅자연미술학교는 어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뛰어노는 체험학습프로그램 을 운영 중이다. 모래놀이, 물놀이, 그림놀이, 나무블록 망치나라, 목공 만들기, 댄스배우기, 생태체험장 생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황토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연 그림터와 누에 스마일 크랩을 관찰 할 수 있는 생태교육장은 방문한 체험객들의 인기 장소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사회적 농업의 실현과 농촌체험 교육장의 현대화 및 표준화를 통한 도시민 체류형 농장육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농장 체험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10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업·농촌 진로체험을 총 24회 운영하여 농촌체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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