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민참여단 발대식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민참여단 발대식

리빙랩 활동가 40명과 함께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실증

  • 승인 2019-10-22 10:3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3
대전시는 23일 오후 대전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 상인회 소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약 두 달간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제품의 효과성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리빙랩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실생활에 잘 적용되도록 일반인, 전문가, 기업, 관공서가 서로 협력하여 기술과 제도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시민참여단 발대식에는 연세대학교 유은정 교수가 '시민과 기업이 만드는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좌장에 임윤택 한밭대 교수, 패널에 엘지씨엔에스(LG CNS) 박종성 총괄 컨설턴드, 대전시청 최동규 스마트시티팀장이 대전 스마트시티 사업의 현황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스마트시티 기술과 동향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대전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는 6가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대해 대전 중앙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실증 및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6가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주차고민 해결사! 주차공유 서비스 ▲화재는 예방 & 대응은 신속! 화재대응 서비스 ▲적을 알면 백전백승! 실시간 자율항행 드론 ▲치매 독거노인 공공책임제! 시니어 안전케어 서비스 ▲측정해야 개선한다! 미세먼지 정밀측정망 구축 ▲ 스마트시티의 골격! 챌리지 프레임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시민참여단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스마트시티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개선사항을 파악할 것"이라며 "제품 개선, 기술 개발 그리고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과 방향 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3.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4.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