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스리그 우라와-알힐랄 맞대결

  • 정치/행정
  • 국회/정당

AFC 챔스리그 우라와-알힐랄 맞대결

  • 승인 2019-10-24 13:02
  • 신문게재 2019-10-25 10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PAF20191023330901848_P4
일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에서 만난다.

두 팀이 아시아 최강클럽을 가리는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하기는 2년 만이다.

우라와는 23일 중국 광저우의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5분 고로키 신조의 천금같은 헤딩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결승에 올려놨다.

우라와는 앞서 지난달 2일 1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고 1, 2차전 합계 3-0으로 광저우에 앞서 대회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우라와가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17년 이후 2년 만이다.

결승 상대는 알 할랄이다. 한국 수비수 장현수의 소속팀인 알 힐랄은 준결승에서 카타르의 알 사드를 1, 2차전 합계 6-5로 제치고 먼저 결승에 선착한 바 있다.

알 힐랄은 1991, 2000년(당시 아시안클럽챔피언십)에 이어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우라와와 알 힐랄은 2년 전 결승에서도 맞붙었다. 당시 우라와가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홈 2차전에서 1-0으로 이겨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결승전은 11월 9일과 24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3.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4.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5.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1.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2.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3.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4. 구조물철거 후 화재감식, 그런데 철거계획은 다시 안전공업에 '꼬리무는 원인조사'
  5. "새로운 관점 만드는 '좋은 질문'이 신문의 책무이자 권리"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