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

  • 전국
  • 수도권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노력한 ㈜피앤이솔루션 등 7개 중소기업 시상

  • 승인 2019-11-05 13:20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사본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에서 우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노력을 기울인 7곳의 우수 중소기업 대표를 시상했다.

올해 종합대상은 ㈜피앤이솔루션(대표 김용을)이 영예를 안았다. 2004년 설립된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관련 설비 설계·제조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외산 충·방전설비의 100% 국산화를 이뤄낸 탄탄기업이다.

25개의 등록특허와 10개의 디자인 등록, 13건의 국내특허출원, 1건의 중국특허출원 등 국가기술경쟁력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제품을 수출해 지난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경영혁신 부문 수상 기업은 근채류 절단장치 특허 및 자동화라인 개발로 세계수준의 품질 및 경영체제를 구축한 절임식품 제조업체 ㈜세천팜(대표 김정호)이 선정됐다.

기술개발 부문은 ㈜엘립소테크놀러지(대표 김상열)가 0.8초 이내의 짧은 시간 간격으로 분광타원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분광타원계(fast SE)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되는 필름 및 스마트폰 디자인 개발에 매진, 세계 최초 Gradation을 적용한 DECO Film을 개발해 2018년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160% 늘어난 ㈜세경하이테크(대표 이영민)는 수출진흥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창업 및 벤처 부문은 물 부족에 대비하여 버려지는 빗물과 중수도를 재사용할 수 있는 여과장치를 개발한 ㈜지씨텍(대표 최정원)이, 청년내일채움공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력조기양성 및 일자리창출 성과를 거둔 ㈜에스에이치엘(대표 곽기영)은 일자리창출 부문을 수상했다.

노사화합 부문 수상 기업 ㈜위너스오토메이션(대표 김춘호)은 근속자 표창 및 자녀학자금·통신비 지원제도 등을 운영하며, 노사화합 행사를 통한 신바람나는 조직문화를 구축한 업체로 중소기업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수상기업은 우수 중소기업 예우와 수원시의 통상시책 및 중소기업지원시책의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편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끊임없이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5회를 맞았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3.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4.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5. 사라진 일제 대전비행장… 도솔산·남선공원에 지하시설 남아 있을까
  1. [2026 경제세미나] "AI 시대, 대전만의 차별화와 국가반도체연구소 설립 필요"
  2. [주말사건사고] 대전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충남선 교통·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3. [사설] 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보다 나은 대안 없다
  4. [사설] '부천 소방관 순직' 화재 현장 잇단 참사
  5. 대한민국 최초의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린 30대 박모 씨에게 예식 준비는 선택보다 확인의 연속이었다. 대전과 경기지역 예식장을 비교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가격은 쉽게 알 수 없었다. 비용을 확인하려면 상담 예약을 잡고 직접 찾아가야 했고, 제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상품도 세부 조건을 따져볼수록 예상 금액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공공예식장으로 눈을 돌릴 생각은 없었다. 박 씨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방식으로 치르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느냐"며 "가격을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먼저지, 저렴한 곳을 찾아가라는 게..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매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구직 청년 취업 준비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간 취업 준비에 쓴 월평균 비용은 약 5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와 학원·온라인 강의 수강료, 교재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부모나 가족이 대신 지불한 비용도 포함됐으며 주거비는 제외됐다. 취업..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청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일대에 거점을 두고 23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도박공간을 개설·유통한 최상위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이들이 개설·분양한 하부 도박사이트들의 운영을 즉각 중단시키고, 국외로 도피한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국제 공조를 통한 추가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은 19일 충남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박사이트 188개를 제작·분양한 최상위 조직 25명과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33명, 도박자 19명 등 77명을 검거했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