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 지원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하남시&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 지원 업무협약’

  • 승인 2019-11-09 23:2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시 하남 만든다”(1)
헌혈! 고귀한 생명을 나누는 봉사 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하남 만든다!
하남시는 지난 8일 안정적 혈액수급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하남시 헌혈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하남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 남부 혈액원과 '헌혈 지원 업무협약'체결했다.

이 날 김상호 하남시장, 이미경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등 11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시간 인정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헌혈은 고귀한 사랑의 생명을 나는 봉사"라며,"최근 출생률이 감소하고 헌혈나누기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혈액은 부족하지만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미경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원장은 "인구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하남시에서 조례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하남시와 하남시 헌혈추진협의회 위원 분들과 함께 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하남시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지원한 헌혈장려 물품은 1만원이 충전된 지역화폐(하머니카드)을 헌혈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헌혈자에게 헌혈 장려 물품 지원 및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것은 경기도 최초 추진사례로 하남시민의 헌혈 참여 활성화 및 혈액 수급 안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하남시 헌혈자는 9,466명, 단체 헌혈 895명 포함 총 10,36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2026 국감] 통합은 엇박자, 연구소는 답보… 충청권 국립대 국감 질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