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스마트 그린포트 시대를 대비한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스마트 그린포트 시대를 대비한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

거점항만 조성 특화발전 방향 및 화물 이동경로 분석 등을 통한 대산항의 발전 방안 제시

  • 승인 2019-11-10 01: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PMW_5838
서산시는 지난 8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2019 서산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를 가졌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서산시는 지난 8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19 서산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토론회는 국내 해운·항만·물류 관련 정·관·학·업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그린포트 시대를 대비한 서산 대산항 발전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4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 동서대 서수완 교수는 '서산 대산항 거점항만 조성을 위한 특화발전 방향'을 주제로 서산 대산항의 현황 및 장·단점을 분석해 전략적인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인천대 이향숙 교수의 '서산 대산항 한중 카페리항로의 타당성과 발전전략',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자연 연구원의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기종점 추이 분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언경 부연구위원의 '서산 대산항 스마트항만 구축 방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주 박사의 '서산 대산항 마리나 및 크루즈 해양레저 관광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 및 서산 대산항 발전방향'을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을 개최해 시상하는 등, 미래 해운 물류인을 꿈꾸는 인재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토론회의 위상을 높였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슈화된 현안과 미래비전, 그리고 제시 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면밀히 검토 해 서산 대산항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1.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2.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3.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4.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5.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집권 여당이 주도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데다 새 연합의회도 16명 중 13명이 같은당 소속으로 꾸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이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 여건이 마련됐다는 기대다.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첫 회기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제2대 의회는 민주당이 과반을..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 을) 수석 대변인(국회의원)과 조상호 세종시장이 2026년 골든타임에 놓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에 한 뜻을 모았다. 이 특별법은 오는 8월 중순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란 최종 시험대에 오른다. 조 시장은 이날 강 대변인에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하며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강 의원과 조 시장은 28일 오전 8시 30분경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취임 첫 환담을 갖고, 중차대한 현안에 힘을 싣기로 했다. 현재 행정수도특별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공청회(야당 불참) 완료 상태에서 상임위의 일반..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한국새빛가속기(오창 방사광가속기·조감도)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신약 개발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핵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지름 800m 원형의 한국새빛가속기는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 시설을 2029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미터의 염색체 그리고 나노미터의 분자보다 작은 가장 가벼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