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대전·세종·충남에 최고 24㎜ 비…안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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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대전·세종·충남에 최고 24㎜ 비…안개 조심

  • 승인 2019-11-16 11:33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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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6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남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아산 24.0㎜, 천안 22.9㎜, 서산 13.2㎜, 예산 원효봉 12.5㎜, 청양 12.0㎜, 당진 신평 11.0㎜, 세종 전의 9.5㎜, 홍성 9.4㎜, 공주 유구 3.5㎜, 대전 장동 1.0㎜ 등이다.

같은 시각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홍성 100m, 아산 120m, 당진 160m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금산·논산 등 충남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 미만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낮 12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그친 뒤 17일 낮부터 충남 북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다시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낮 기온은 15∼19도로 전날보다 5∼7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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