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의 오늘과 내일' 대전미래교육박람회서 한눈에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의 오늘과 내일' 대전미래교육박람회서 한눈에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개·폐막식, 학술제, 문화제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19-11-17 10:4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박람회
대전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공감 in 상상! 대전미래교육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유·초·중·고·특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등이 대전교육정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박람회이다.

지난해 총 7개 행사를 통합해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는 에듀힐링 글로벌 페스티벌, 세계시민교육 나눔 한마당, 대전교육정책포럼 등 8개의 행사를 통합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개·폐막식, 학술제와 문화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0일 오전 10시 DCC 그랜드볼룸에서 식전 학생 공연과 교육감TED 강연, 테이프 커팅식, 전시장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고, 폐막식은 22일 오후 4시 전시홀 특설무대에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폐막식 퍼포먼스를 실시된다.

학술제는 대전교육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여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대전학생들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포럼, 강연, 세미나, 연수, 학생 정책 강연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화제는 대전교육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홍보관(10개 부스)과 고교학점제, 자유학기(년)제, 통일교육, 세계시민교육, 한글교육 등 교육정책을 한 눈에 확인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체험관(69개 부스)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전시홀 내 특설무대에서는 학생 예술 공연(28팀) 및 독도사랑댄스 플래시몹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교육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 등이 많이 참여해 대전교육정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1.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2.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3.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4. 백석대, 태국 푸켓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성료
  5. 천안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노인 건강교실' 운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