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하루세끼 빼놓을 수 없는 김치지만 내가 집에서 만든 김치는 아직 맛이 좀 모자란다. 그래서 이 기회를 통해 김치를 맛있게 담는 법을 배워볼 수 있어 무척 기대가 된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여러분과 같이 이야기도 나누면서 김치를 만들게 돼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로 불우한 이웃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한다.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뿌듯하다.
명예기자 곽연매(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종구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