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協, 시도대표회의 충남 논산서 개최

  • 전국
  • 논산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協, 시도대표회의 충남 논산서 개최

성숙한 자치분권 시대 열어나가자 '다짐'
의정봉사상 수여 및 유공공무원 표창

  • 승인 2019-11-20 00: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DSC_0075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는 지난 1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15개 시도대표회장 환영식 및 제223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충청남도의회의장, 황명선 논산시장,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 및 논산시의회, 충남시·군의회 의원, 양승숙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충절과 예학의 고장, 충남 논산시에서 전국시도대표회의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고동락하는 우리 기초의회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힘을 더욱 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DSC_0211
김진호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완전한 지방자치를 되살리고 대한민국이 21세기 지방분권형 선진 국가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확고한 의지를 결의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226개 기초의회의 발걸음이 모여 성숙한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방문 기념패를 충청남도지사, 충청남도의회 의장, 논산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지방의정 발전에 공이 많은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조동준 서천군의회 의장,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조배식 논산시의회 의원에 대해 의정봉사상을 수여했고, 서형연 논산시의회 주무관이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대표회의는 ▶중앙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문(안) 채택의 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수정 건의문(안) 채택의 건 ▶국가 균형 발전 특별법 개정 건의문(안) 채택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4차 시도대표회의는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1.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2.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