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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전체연령 가족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최되며, 당일 현장접수로 선착순 600명을 받는다.
김정희 종촌동장은 "이번 공연은 종촌동 예산협의회에서 발굴한 주민숙원사업의 하나로, 주민 요구에 따른 관객 중심, 맞춤형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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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 2000톤을 공급한다. 최대 900억원을 투입해 과일·한우 등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며, 전국에 2700여 곳의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정부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의 가격·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을 확대한다. 공급 물량은 농산물 5만톤, 축산물 10만 8000톤, 수산물 1만 4000톤 등 17만 2000톤으로, 평시의 1.6배 규모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 직속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1기 내각을 완성했다.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과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 가족들도 동석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잘 부탁드린다. 축하드린다"는 덕담을 건넨 후 배우자나 가족에게 꽃다발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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