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바이오소재 육성방안 토론회', 22일 국회에서 열려

  • 전국
  • 충북

옥천군 '바이오소재 육성방안 토론회', 22일 국회에서 열려

국회 의원회관 3층 세미나실 오전10시, 옥천 향토기업 '금천' 참여

  • 승인 2019-11-20 10:16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바이오소재 산업 강국을 위한 지역 상생형 천연광물 고부가가치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박 의원과 김명연 의원(안산시 단원구갑), 윤종필 의원(비례대표)이 공동 주최한다.

자원환경지질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현구 교수가 좌장을 맡고 충남대학교 의과대 김국성 교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창현 지원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진형 센터장,한국섬유개발원 복진선 선임본부장, ㈜금천 박현종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에서 이현구, 송석환 교수는 바이오 소재산업을 선도할 고품위 광물자원 확보전략에 대해 역설할 계획이다. 김국성 교수는 바이오 소재의 기초 연구와 생리학적 효능 평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창현 지원장은 바이오 소재의 제품화와 상품화를 위한 국가 지원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며, 박현종 대표는 지역산업과 소재 산업의 상생을 위한 추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한·일 간의 무역갈등으로 국내 소재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옥천지역 부존자원인 '견운모'라는 소재의 사업화 과정을 고찰해 봄으로써,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1.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2.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