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5동 너부대어린이합창단, 한국동요음악협회 영상촬영

  • 전국
  • 수도권

광명5동 너부대어린이합창단, 한국동요음악협회 영상촬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부터 동 특성화사업으로 어린이 합창단 운영. 어린이들의 꿈 응원

  • 승인 2019-12-02 23:19
  • 신용환 기자신용환 기자
광명5동 너부대어린이합창단, 한국동요음악협회 영상촬영
11월 30일 '광명5동 너부대 어린이 합창단'이 한국동요음악협회 '새 노래 새 동요'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30일 '광명5동 너부대 어린이 합창단'이 한국동요음악협회 '새 노래 새 동요'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명5동 너부대 어린이 합창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덕배)가 동 특성화사업으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매주 2시간씩 운영해오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배움의 기회가 없는 복지소외계층 아동을 우선으로 선발하여 전문 성악가로부터 노래를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촬영한 영상은 5년 간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촬영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너부대 어린이 합창단원으로 노래를 할 수 있게 되어 즐겁다. 그동안 연습한 노래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새 노래 새 동요' 영상을 친구들이 볼 거란 생각에 설렌다"며 이번 영상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전덕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아이들의 마음이 밝아지고 나아가 광명5동과 광명시를 빛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철 광명5동장은 "광명5동 너부대 어린이합창단원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너부대 어린이 합창단은 지난 10월 KBS '누가누가 잘하나' 예심에도 출전했다.


광명=신용환 기자 shinyw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