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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김장철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과 마을별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의만 강경제일로타리클럽 회장과 백남희 강경나누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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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한 회원 일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눠 동고동락하는 강경을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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