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문성·원성지구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완판

  • 전국
  • 천안시

천안 문성·원성지구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완판

  • 승인 2019-12-03 12:52
  • 신문게재 2019-12-04 14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KakaoTalk_20191202_192448859
천안 문성·원성지구의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이 불과 4개월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천안 원도심인 동남구의 부활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올 중순 분양에 들어간 문성·원성지구의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이 불과 4개월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주변 동남구 청사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천안역세권 개발 가시화와 인근 재개발 재건축 추진의 개발 호재에 따른 지역적 인식의 변화가 작용한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채윤기 조합장은 천안시개발위원회·중도일보와의 공동으로 천안의 중심축 개발을 위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고 개발 비전을 제시했으며 분양 시기까지 적절했다는 평가다.


완판된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총 178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인근 교육, 교통인프라가 완벽히 갖춰져 실소유자들의 인기를 얻어왔다.

실제 지난 7월 견본주택을 오픈하자마자 3일간 2만명이 몰리는 등 성공적 분양을 예감했다.

단지는 주변으로 들어선 프리미엄 학세권 환경을 비롯해 천안역, 터미널 등 교통 인프라까지 우수해 수요자의 호평을 받았으며 동남구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단지의 미래 가치에도 기대를 모았다.

채윤기 조합장은 “지역민과 수요자들의 성원으로 조기에 분양을 마칠 수 있었다”며 “시공사와 함께 완벽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대전보훈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 개최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