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새일센터, 2년 연속 여성가족부 사업 평가'A등급'획득

  • 전국
  • 서산시

서산새일센터, 2년 연속 여성가족부 사업 평가'A등급'획득

충남도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 달성, 전국 최고 수준의 여성취업지원 one-stop 서비스 제공

  • 승인 2019-12-03 11: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2019 서산시 여성 일자리박림회 모습
1
2019 서산시 여성 일자리박림회 모습
1
2019 서산시 여성 일자리박림회 모습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 운영 중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올해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운영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A등급'에 선정되며 명실상부 전국 여성 최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새일센터 사업운영평가는 전국 140개 새일센터의 운영현황과 실적을 매년 A~E등급(5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상위 10%인 12개 센터에게만 'A'등급이 부여된다.

평가항목은 취·창업성과, 서비스제공, 센터운영, 가점 등 4개 분야이며, 서산새일센터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A'등급을 받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산새일센터는 2012년 개소 이후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 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취업코칭 프로그램, 사후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및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을 위해 93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어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는 등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여성취업자 1천명 이상을 달성하고, 5년(2015~2019)연속 충청남도 '여성일자리창출 지원 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올해에도 서산새일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 맞춤형 여성전문인력 양성과정인'자동차 부품 생산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했으며, 취업취약계층인 다문화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수공예소품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거쳐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인재가 필요한 기업체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서산시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으며, 10개 기업 300여명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참여해 현장에서만 55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A등급 선정은 소통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관내 기업·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행복한 여성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구직 취업알선이 필요한 기업체와 경력단절여성은 연중 서산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