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교, 2019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립대학교, 2019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승인 2019-12-05 10:02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사진
(제공=경북도립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는 4일 대학 본관에서 재학생, 대.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capston design)이란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경북도립대학교는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을 적극 도입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직무과제 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 융.복합 기술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예천 전통시장의 실태와 발전방안에 대한 논문'(지방행정과), '화재발생구역 표시기구와 음향장치'(소방방재과),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안심 전기자전거'(전기전자과), '도로교 철근 및 석고 구조물 모형 제작'(토목공학과) 등을 포함한 14개 팀이 전공에 기반한 작품을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팀에게는 심사위원 평가 및 관람객들의 득표수 등 심사를 통해 3개 팀에게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병윤 총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창의력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알찬 기회였으며 관람객들에게는 참신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예천=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2.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3.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4.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5.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1.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3.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4.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5.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헤드라인 뉴스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충남 청양·부여지역에서 장기간 찬반 논쟁이 이어져 온 지천댐 건설이 정부의 추가 검토를 거쳐 다시 추진된다. 당초 지천댐은 홍수 방어에 초점을 맞춰 추진돼 왔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다목적댐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앞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100% 수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천댐 건설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지천댐을 비롯한 5곳은 기존 계획대로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전국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교육투자 격차는 오히려 확대됐다. 대전 주요 4년제 대학에서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최대 1035만원 가까이 벌어졌다. 대전 사립대 5곳은 교육비가 교육부의 비수도권 집계치를 밑돈 반면 장학금은 웃돌아 두 지표가 엇갈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공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곳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72만8000원으로 전년 2020만2000원보다..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저는 대전에서 태어난 대전샛입니다. 45㎝ 키에 몸무게는 23.6㎏, 태양집열판 양팔을 펼쳐도 1m를 넘지 않아 위성 중에 아주 작은 큐브위성이라고 불리지요. 크기가 작다고 얕보지는 마세요. 발사체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나아갈 때 전해지는 지구 중력 10~30배의 진동을 견딜 수 있고 영하 35도에서도 끄떡없이 작동해 지구의 대전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에 탑재돼 우주로 날아갈거예요. 그래서 요즘 제가 태어난 연구실이 무척 바빠졌어요. 제가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설명해줄게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