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998년부터 22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도내 16개 도,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25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참여기구와 자원봉사 청소년 및 동아리가 해마다 청소년활동의 의미를 드높이고 있다.
올해는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기구,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등 5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발했으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비롯, 총 53점의 상이 청소년과 청소년동아리, 우수지도자 및 우수기관들에게 수여됐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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