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의 끝은 어디인가? 베트남이 동남아시안컵(SEA게임) 결승에서 난적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60년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베트남의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베트남 도심은 또 한 번 축제분위기로 고조됐다. 오토바이를 탄 시민들이 금성홍기(베트남 국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했고 일부 시민들은 박항서 감독의 고향인 대한민국의 국기를 들고 나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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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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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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