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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임유나 양은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6년여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김경태 선수는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다"며 "앞으로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경태-임유나 커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6박 7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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