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시상

  • 전국
  • 충북

충주시,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시상

- 26명 표창패 수여,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로 서비스 향상 도모

  • 승인 2019-12-13 20:2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91216 교통운수종사자 시상1
충주시가 13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19년도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26명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은 어려운 교통·운수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교통·운수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운수종사자 및 교통안전 체계 구축과 교육·홍보 등에 기여한 교통관련 기관·단체 종사자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법인택시 5명 △개인택시 5명 △택시업계 10명 △충주교통, 삼화버스, 친선버스 등 버스업계 3명 △화물업계 3명 △모범운전자회 등 운전자단체 6명 △정비업체 2명 △충주공용버스터미널 1명 △충주경찰서 1명 등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매년 버스, 택시, 화물, 정비업체, 교통관련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통·운수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교통·운수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자긍심 고취로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표창은 시민들이 드리는 상으로 교통·운수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도 교통안전 증진,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편의 증대, 교통체계 개선, 도시발전 교통망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