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건사고] 유흥주점과 화목보일러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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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건사고] 유흥주점과 화목보일러 등 화재 잇따라

화재 5건, 구조 25건에서 5명 구해
구급 298건, 질병 190건·사고부상 52건 순서

  • 승인 2019-12-15 09:13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화재
지난 14일 봉명동 유흥주점의 화재 현장. (사진제공 = 대전소방본부)
12월 셋째 주말 대전에서 유흥주점과 주택 등 5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4일 새벽 3시경 유성구 봉명동의 한 건물의 상가 4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다. 음식을 만들던 주방에서 불이 나기 시작해 정모(68) 씨가 화상을 입기도 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아 병원 치료 후 귀가했고, 소방서는 에어컨과 냉장고, 그을음 등으로 2366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아침 9시 24분경엔 대덕구 와동의 한 주택 화목보일러에서도 불이 나 30㎡는 화재로 소실되고, 30㎡는 그을음 피해를 보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1399만 원의 추산 하고 있다.

이번 주말 화재사건은 5건, 구조사건은 25건으로 5명이 구조됐고 재산피해는 3800만 원에 달했다.

구급 구조는 298건으로 301명이 구조됐다. 질병신고 190건, 사고부상 52건, 교통사고 40건, 기타 16건 있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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