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어느 것이 가장 비싸게 낙찰되었을까?
2016년 워런 버핏과의 점심이 40억 원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이 워런 버핏과의 점심보다 더 비싸게 내놓아진 상품들이 영국의 오픈마켓 사이트 'eBay'에 있다고 합니다.
가장 비싸게 팔린 5가지의 상품.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걸프스트림 2 제트기: 1979년까지 총 258여 대가 제작된 비즈니스 제트기. 한화 50억 원.
2. 우주 비행한 원숭이의 오리지널 사진: 샘(Sam)은 1959년 88km의 고도까지 날아갔다고 합니다. 한화 51억 원.
3. 제임스 딘 & 엘비스 프레슬리의 초상화: 제랄드 사바티니가 그린 전설적인 엔터테이너 헌정 그림. 한화 70억 원.
4. F/A - 18A Hornet기: 공/해군용 현대식 다목적 전투기. 한화 100억 원.
5. 기가 요트: 123m가 넘는 길이를 자랑하는 역사상 최대급 럭셔리 요트 한화 1960억 원.
얼마가 지나야 상위 기록이 깨질 수 있을까요?
아마 당분간은 깨지지 않을 것 같네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편집자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