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김희철X트와이스 모모의 열애 비화는?..."SNS에 비밀 메시지 있었다"

  • 문화
  • 케이컬쳐

'풍문쇼' 김희철X트와이스 모모의 열애 비화는?..."SNS에 비밀 메시지 있었다"

  • 승인 2020-01-16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16 (14)
'풍문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트와이스의 모모의 사연이 이목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하 '풍문쇼')에서는 '2020년 첫 스타 커플' 김희철와 모모 커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정아 기자는 "트와이스 데뷔 때부터 김희철은 모모가 이상형이라고 외치고 다녔다"면서 "그러던 중 모모를 좋아하는 마음을 나타낼 수 있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케 했다.

그는 "2016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김희철과 모모가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다. 방송에서 '심장 박동 수를 올려라'라는 게임을 했는데, 김희철이 모모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더라. 그러면서 '아니 이게 사람이야. 선녀야'라더라. 여기서 더 재미있었던 거는 모모가 김희철에게 애교를 부리자 김희철의 심장 박동 수가 1분에 90에서 96사이였는데, 바로 136회까지 치솟더라"며 그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레이디 제인은 "김희철의 마음이 진심이었던 거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번째 하트시그널은 인증 사진이었다. 안진용 기자는 "김희철이 워낙 친분이 두루두루 깊기 때문에 다른 게 뭐가 있나 싶은데, (모모와 관련된 사진에는) 특별한 문구가 달려있었다. 김희철은 2016년에 SBS '꽃놀이패'에 출연했었다. 당시 초대 손님으로 온 나연과 모모가 등장했었는데, 방송 이후에 모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고맙습니다 #제작진 #복 받을 거예요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여기서 '사랑합니다'는 누구를 향한 말이었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중의적인 표현인 것 같다"며 촉을 발휘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황영진 기자는 "김희철은 2018년 11월 3일에 방송된 '아는형님'에 출연한 모모와 인증 사진을 찍었고, 이를 SNS에 공개했다. 인증 사진에는 '#내 마음속의 기획사 JYP #뭔지 알지'라는 문구도 적혀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띠며 김희철의 마음을 알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희철 뿐만 아니라 모모도 살짝 마음을 드러낸 적이 있었다고. 김지현 기자는 "모모가 '아는형님' 출연 당시 희망 짝꿍으로 김희철을 지목했었다. 지목한 이유에 대해 '삐질까 봐'라더라. 이게 무슨 뜻이겠나. 본인도 마음이 있다는 거다"고 설명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귀엽다", "깜찍하다", "이 친구들 정말 재미있게 논다"며 덩달아 설레어했다.

이어 안진용 기자는 "'호감'이라는 말이 요즘에는 '썸'이라는 말로 사용되는 것 같다. 김희철과 모모가 그동안 호감을 굉장히 오랫동안 보였다. 적어도 이번에는 양측 소속사에서 팔 걷어붙이고 막아도 둘이 못 받아들일 정도로 아주 깊은 관계이기 때문에 이제는 인정한 게 아닌가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