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1-18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1월 19일(음력 12월 25일) 辛酉 일요일





子쥐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4년생 가족들에게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36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8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본다.

6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72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84년생 참 어려운 처지에 있으니 기다리라.

96년생 손해보리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事多忙格(다사다망격)으로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25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37년생 한 번 진다고 하여 이길 수 없는 것이 아니다.

49년생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으리라.

61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73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85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97년생 내가 알면 안만큼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上意下達格(상의하달격)으로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26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38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50년생 친구와의 거래는 반드시 손해 보리라.

62년생 반드시 성사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74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86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9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7년생 내가 최고가 아니니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39년생 손 아래사람들의 말을 잘 새겨 들으라.

51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63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75년생 나중을 위하여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87년생 마음만 아프게 되리니 잊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 되리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40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2년생 너무 낙심 말라. 반드시 도움이 있으리니.

6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다르리라.

76년생 동료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8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므로 지금 미루지 말고 빨리 뜯어 고치라.

2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41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53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65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77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89년생 과욕이 아니면 반드시 성취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0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42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54년생 아주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66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78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90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3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43년생 가족들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5년생 친구는 친구, 나는 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67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7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1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2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44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56년생 가족들과의 원거리 여행을 권함이라.

68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0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2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33년생 손해만 보니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45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57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69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81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93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八尺長身格(팔척장신격)으로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척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34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46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58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므로 언쟁을 삼가라.

70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이라.

82년생 다 가지라고 하더라도 적당히 움켜 쥐라.

94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5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47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5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71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83년생 배부르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95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짧단 말인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5.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1.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4.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5. KAIST 비싼 데이터센터 GPU 대신 내 PC·모바일 GPU로 AI 서비스 '스펙엣지'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각..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