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수·학습자료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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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수·학습자료 개발에 박차

‘오늘은 뭐하고 놀지?’ 책자 개발·보급

  • 승인 2020-01-20 10:06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수·학습자료 '오늘은 뭐하고 놀지?' 책자 등 실물자료 4종, 24개를 개발해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317개원과 국·공립 어린이집 77개원에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늘은 뭐하고 놀지?' 책자는 도내 유치원 교원들로 구성된 교수·학습자료 개발위원들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작한 것으로 유아들이 실내·외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대, 스카프, 점프밴드, 줄사다리 등의 실물자료 놀이방법 등을 정리한 안내책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자료 개발·보급과 함께 다양한 현장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 사업으로는 ▲주제별, 행사별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유아 이름표 출력 가능한 네임스티커 출력서비스 ▲현수막, 배너 등의 대형 출력물 인쇄 가능한 플로터 출력서비스 ▲생활주제별 도서대여 ▲다양한 모양 틀을 교수·학습자료로 활용 가능한 에듀커팅실 운영 등이 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수·학습자료 보급을 통해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교육과정이 실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경감과 현장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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