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대전종합사회복지관
300여 노인들 초청

  • 승인 2020-01-22 23:2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메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선귀)은 21일 복지관 강당에서 300여 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덕구의회 서미경 의장, 정용기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 노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고 '공간 뜨락'이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육개장의 후원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사골 떡 만두국과 한판보쌈을 제공하고, 삼성SDS, 비래실버봉사단, 비래동 새마을부녀회, 이마트 어울림봉사단,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에서
서브
자원봉사에 참여해 풍성한 설 명절 행사가 됐다.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에브릿, (주)프리마인, 비래고성이씨 동추공파 계종공종중, 삼성SDS, 삼성카드 대전지역단, 충무회, 코레일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한밭식품에서도 도움을 주어 대덕구 내 저소득 가정 115세대에 4만원 상당 명절 선물키트(사과, 스팸, 당면 등 식자재)를 전달했다.

서브2
행사에 참여한 김순남(75) 할머니는 "명절에도 혼자라서 항상 적적한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잔치를 열어줘서 동네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다.

김선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을 맞아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밝고 성실한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