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감동 시책발굴 본격화

세종시 시민감동 시책발굴 본격화

자치분권국 아파트소통 활성화 등 제안

  • 승인 2020-01-22 17:4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시민감동사업발굴보고회
세종시 자치분권국이 직원 대상 시민감동 시책공모를 통해 24건의 정책제안을 입안했다.
세종시가 올해를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에 시민과 소통하면서 풀어나가는 '시민 감동의 해'로 정하고, 각 부서별 시민감동사업을 발굴 및 정책화에 나선다.

이에따라 자치분권국은 21일 자체 시민감동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자치분권국이 스스로 발굴한 총 24건의 시민감동사업 가운데 베스트 시민감동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자치분권국 자체 베스트 시민감동사업은 ▲똑똑∼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아파트 소통활성화) ▲청소년 정책자료 '자치 다이제스트' 제작 ▲지방세 가상계좌통합으로 납부편의 증대 등 3건이다.

자치분권국은 시민감동사업으로 선정된 3건을 올해 중점 추진하고, 나머지 21건에 대해서도 재검토 및 보완을 통해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기 자치분권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부족한 부분을 발굴해 하나하나 채워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 아들 황인범 러시아에서 승승장구
  2. 연휴 후 수업 대책은?… "학급당 학생 줄여 대면 수업 늘려야"
  3. 추석연휴 문화생활 집콕하며 즐긴다?
  4. [포토 &] 가을 전령사 쑥부쟁이
  5. [새책] 경청의 힘, 따뜻한 언어… 권덕하 시인 '귀를 꽃이라 부르는 저녁'
  1. [나의 노래]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2. 중계방송에는 없었다! 다양한 각도로 보는 논란의(?)골장면(부제:오프사이드)
  3. [국감 브리핑] 교통 과태료 상습체납자 1491명… 미납 총액 108억에 달해
  4. [날씨]오후 중부지방 비, 서쪽내륙 짙은 안개
  5. 대전 용산동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 마감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