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자인메디병원, ‘미혼모 복지시설에 9년째 기부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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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자인메디병원, ‘미혼모 복지시설에 9년째 기부활동’ 실시

  • 승인 2020-02-04 21: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시 '척추·관절·재활 특화' 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자인메디병원(이사장 류은경 · 병원장 김병헌)에서는 지난 3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스텔라의 집(대표 이민숙)'에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자인메디병원 류은경 이사장과 송일심 행정원장은 '스텔라의 집' 시설을 돌아보고 복지시설 측과 향후 기부활동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스텔라의 집'은 출산한 청소년 및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 10월,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복지시설이다. 자인메디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9년간, 꾸준히 임직원들이 방문하여 기부금과 선물, 기타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있고, 이 같은 후원을 위해 원내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도 개최하는 등, 지원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자인메디병원 류은경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더욱 행복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개원 초기부터 사회공헌활동에 힘썼다"며, "작지만 이런 활동들이 모여, 사회 전반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과 지원의 필요성이 각인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자인메디병원 기부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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