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K리그, 더욱 생동감 있는 화면으로 팬과 만난다.

  • 스포츠
  • 축구

2020시즌 K리그, 더욱 생동감 있는 화면으로 팬과 만난다.

  • 승인 2020-02-14 09:1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200213_보도자료_울산문수경기장 공사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해 7월부터 국내외 전문가를 섭외해 K리그 22개 경기장을 방문 실사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K리그 경기장 카메라 플랫폼 공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울산 문수구장 카메라 플렛폼 변경 사진.
2020시즌부터 K리그가 더 현장감 있는 중계방송 구현을 선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019년 7월부터 국내외 전문가를 섭외해 K리그 22개 경기장을 방문 실사하고,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K리그 경기장 카메라 플랫폼 공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7개 경기장 카메라 위치 조정, 17개 경기장의 새로운 카메라 플랫폼 설치 등 전 경기장의 시공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현장감 있는 중계방송 구현을 위해 경기장 내 카메라 위치를 개선하고, 고정된 위치에 카메라 플랫폼을 설치함으로써 중계방송 제작 인력 편의 증대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국가대표 경기 등 주요 경기에서만 사용했던 로우 트라이포드 3대를 도입해, 보다 실감 나는 앵글 구현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부산 구덕운동장의 경우 관중 이동 통로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메인 카메라 위치를 별도 카메라 플랫폼을 설치해 안전한 촬영 환경으로 개선했으며, 울산 문수경기장은 낮고 안정적인 앵글을 위해 카메라 위치를 조정하고, 안양 종합운동장은 기존의 낮은 층고를 높여 카메라맨의 편의를 개선했다.

한편 이번 공사는 모든 과정을 구단 및 경기장 운영 주체와 합의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지원금을 활용하여 실시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5.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3.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